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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꽃밭에서♡/연의 사계516

반영 모든 것은 나름의 멋이 있다. 아름다움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모습 있는 모습이 그대로 비춰지는~~ 아름다움은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2022. 7. 30.
자유 끝나나 하면 코로나 변이가 생기고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답답하고 지루하다. 바람에 나부끼는 부들 잎처럼 자유를 느끼고 싶다! 예전의 소소한 일상을 그리워하며~~ 2022. 7. 28.
어리연이 핀 2022. 7. 27.
평화스런 연지 블친님들은 괜찮은 건지 블로그에 올려진 사진들이 뒤죽박죽이 된 것을 알았다. 지금은 '연의 사계'와 '접사'만 둘러봤는데 엄청 많은 종류의 사진들이 제목의 사진이 아닌 다른 사진이 들어있고 어떤 제목의 글은 클릭하면 아예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는 글이 뜨기도 한다. 블친님들은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카테고리마다 골고루 살펴보세요. 1차적으로 티스토리 고객센터에 문의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태 머리속이 실타래처럼 엉겨있다. 슬프다~~ㅠㅠ 평화스러운 연지의 풍경을바라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있어요~~^^ 2022. 7. 19.
연잎 배 연잎 배 하나.. 연잎 배 둘.. 소나기 내리면 흠뻑 젖고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 2022. 7. 19.
언젠가는~ 언젠가는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로 떠내려가는 건 한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2022. 7. 15.
연지에서 연지에 앉아서 물속을 들여다본다. 부는 바람에 영향을 받으며 물속의 그림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며 생각에 따라서 마음이 바뀌듯이~~ 2022. 7. 14.
물방울 5 2022. 7. 12.
실 잠자리~~ 연잎에 매달려있는 실잠자리의 귀여운 자태 간 밤에 내린 비로 온통 물방울이 맺혔다 주남지에서 2022. 7. 11.
연꽃 2022. 7. 4.
꽃배 2022. 7. 3.
어리연 하동에서.. 2022.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