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연의 사계516 해질녘에 물닭들이 물속에서 연신 푸드덕 장난을 치는 햇살에 반짝이는 연지의 풍경~~^^ 2022. 2. 28. 추상화 무엇을 담은 것일까? 겨울 연지에 그려진 그림을 보다. 2022. 2. 4. 자취 2022. 2. 4. 2월의 연지 2022. 2. 4. 유유상종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고 가지도 못하고 코로나가 발길을 끊어 버렸다. 2022. 1. 29. 겨울 연지 2022. 1. 23. 상고대 차가운 연지 바닥에 누워있는 연밥 상고대의 결이 아름답다 햇볕이 들면 더 반짝일 텐데~~^^ 2022. 1. 23. 연잎 겨울이 되어서 처음 가 본 청도의 유등지 군자정 입구도 문이 굳게 닫혀있고 코로나 여파로 사람들의 모임을 자제하는 듯하다. 갈색빛 연지가 오늘따라 삭막하기만 하다.~ 누운 연 줄기를 가로지르며 먹이를 구하는 물닭의 바쁜 움직임만이~~ 2022. 1. 16. 연밥 -청도 혼신지에서- 2022. 1. 14. 도란도란 얼음 위 연밥들의 따뜻한 이야기 겨울이 추울수록 봄은 가깝다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봄이온대 2월 4일이 입춘이다! 2022. 1. 13. 물닭의 하루 연지에도 노을빛이 내리고 물닭들은 서둘러 어디론가 간다. 얼음 위를 종종걸음으로~~ 2022. 1. 4. 세상에나~ 구름이 많아서 망설이다가 연지로~~ 햇살이 퍼지니 밝아졌다. 며칠 추위에 연지는 얼어있었고 그 위에 발을 얹었더니 찌~익하는 소리가~ 조심하면서 전진하는데 아뿔싸 그만 몸이 밑으로 쑥~~ 순식간에 허벅지까지 빠지고 말았다. 맨 위의 사진을 조금 가까이에서 촬영하려다가 이 겨울 얼음물에~~ㅎㅎ 손을 위로 들어서 이번엔 카메라는 괜찮다 그래도, 감사한 하루~~^^ - 12월 29일 - 2021. 12. 30. 이전 1 2 3 4 5 6 7 8 ··· 4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