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69 매듭 가방 칠보 매듭으로 만든 가방~~ 매듭실로 쫌쫌하게 엮느라고 손가락이 무척 아팠다. 실을 남겨서 술 장식으로 마무리 쓰다가 실끝이 풀리면 더 예쁘겠지~~^^ - 2년 전 만든 소품 - 2020. 12. 28. 인형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막대에 초콜릿인 빼빼로 대신 지인이 나무 구슬에 손수 그린 얼굴 치마와 바지를 뜨서 입히고 매듭으로 팔, 다리가 늘씬한 빼빼로 인형 완성!~~^^ 2020. 12. 25. 크리스마스 소품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전통 매듭으로 만들어본 트리의 장식 소품 도래, 생쪽 그리고,3벌 매화 매듭을 맺어놓고 실 걸어서 생쪽 사이에 가락지 매듭 넣으면서 반복~~~ 드디어 완성!! 2020. 12. 18. 꽃 드레스 꽃을 입다. 꽃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다. - 대구 꽃박람회장에서 - 2020. 12. 3. 꽃장식 1 대나무 가지이용 흰색 스프레이,(화이트 옐로우, 그린) 보바르디아, 아네모네,라넌쿨러스 핸드 타이드 18번로 철사 수반 묶기 피치칼라톤 ( 경부고속 터미널 H데코 )깃털 작은 사이즈 가장자리는 깃털을 살려서 적게 꽂는다. 원중앙에 치킨망으로 플로라폼 감싸고 설유화 꽂는다. 말채는 .. 2020. 1. 21. 꽃작품 -꽃작품 발표- 명림회 금명옥 독립회장 설원회 정희숙 단독회장 수운회 서만선 단독회장 한림회 김미희 단독회장 1월18일 서라벌 꽃예술 협회 신년 총회에서 .. 2020. 1. 20. 현수막 제작 전시장 앞에 설치할 현수막 동심결 매듭의 문양을 넣어서 디자인하다. 회원들이 마음에 든다니 흡족하다. 2019. 12. 4. 전시회 리플렛 작품 사진 촬영부터 포토샵까지~ 꽤 시간이 걸려서 만든 리플렛 흡족하지는 않지만 보람된 시간이다. 2019. 11. 23. 꽃 작품 #2 1) 착색 핑크 팜파스와 핑크와 보라톤의 꽃들과 노란색 라넌큘러스를 조금 넣어준 핸드 타이드 부케 2) 굵은 철사를 휘어서 윗부분은 깔대기 형태를 만들어주고 털실을 감아서 나무에 고정해서 프레임에 꽃을 삽입 3) 테라리움의 형태로 수분의 증발을 막아준다. 밑에 흙을 넣고 식물을 심.. 2019. 1. 30. 꽃 작품 #1 1월 26일 대구 경북 디자인 센터에서 서라벌 꽃예술협회의 총회와 데몬스트레이션이 있었다. 플로리스트 : 홍채희 주제 : 예술과 일상, 꽃과 대중과의 만남 1) 말채에 털실을 감아서 2개의 원형(안쪽과 바깥쪽은 열십자로 고정)을 이용해서 핸드 타이드 부케 2) 말채로 형태를 만들어 털실을 감아서 프레임을 만들고 개나리, 수선화 난잎을 넣어서 완성 3) 나무 상자 2개에 생화이끼, 조화이끼를 넣고 식물들을 심고 포도나무는 나사로 고정 4) 스티로폼에 이쑤시게를 빼곡이 넣고 스타치스 넣고 그 위에 드럼스틱으로 마무리 5) 밍크버들 30단 위는 높게 밑에는 낮게 볼륨을 주고 중앙에 프리지어를 꽂아서 완성 6) 방부목으로 사각형 화분을 만들어서 다육 식물들을 심고 패화석을 넣어서 완성도를 높임 7) 대나무 쫄대.. 2019. 1. 30. 고양 꽃사진 공모전 설중매 2018. 11. 16. 초대작가 100인전 이숙희 (자운회)作 소재: 으아리. 으아리 홀씨. 청미래 덩굴. 장미. 톱꽃. 썸바디. 미니 호접란. 에끼놉시스 5월 31~ 6월 3일 대구 엑스코 2018. 11. 10.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