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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풍경 더하기♡/풍경 이야기427

바람의 언덕 어렵게 차로 올라간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다. 여름엔 고랭지의 배추밭이 있던 곳 눈에 묻힌 풍경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며...... 2023. 1. 20.
만항재에서 함백산으로 눈꽃 산행을 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기쁨의 순간이 되리라. 온 세상이 하얗게 눈 내린 세상에선 모든 게 평등하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신 신께 감사한 하루~~^^ 2023. 1. 16.
계묘년 새해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마음으로 그린 꿈들이 알찬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모든 이의 가정에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외손자들(8세, 9세)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저를 많이 웃게 해 주네요 이 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겠죠. 멋진 한 해 만들어 봅시다.^^ 2023. 1. 4.
비닐 하우스 눈이 많이 내리면 비닐하우스 농가에도 피해가 많다. 펑펑 내리는 눈을 기대하다가도 이 정도로 만족하자고~~ 2022. 12. 29.
눈오는 날 동네에서.. 2022. 12. 23.
꽃사과 빨갛게 익은 탐스러운 꽃사과 그 위에 하얀 눈이 내리니 얼마나 예쁜지~~ 2022. 12. 22.
가을 날~~ 한 그루 노란 은행나무가 아름드리 서 있는 금시당 가족, 지인, 연인과 함께 온 사람들은 추억을 남기느라 연신 셔터를 누르고~~ 은행잎을 모아서 뿌리며 활짝 웃는 아가씨의 행복한 모습을 담다. 2022. 12. 14.
오리 안개가 자욱한 아침 위양지에서 오리들의 행렬을 담으며~~ 2022. 12. 14.
낙엽이 쌓인 주왕산 장군봉에서 운무 촬영하고 송소 고택 가는 길에서~ 무수히 많은 낙엽이 발아래 뒹굴고 저 낙엽들은 어디로 가려는지~~ 다중 촬영 2022. 12. 14.
송소 고택 노란 은행나무와 감이 익어가는 빛 고운 가을날~~ 이곳에서 '꽃 선비'열애사' 촬영 중이라서 일부 공간은 접근을 금지하고 있었다. 2022. 12. 14.
마을 길 송소 고택 가는 마을 길 마을 산도 알록달록 단풍으로 곱게 물들었네 2022. 12. 14.
벚나무 금시당에서 만난 벚나무가 그려 낸 아름다운 가을 날!~~ 202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