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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행복한 동행♡/그 사람57

여인 통도사에서 만난 여인 소탈하고 매력적인 그녀가 매화나무 아래서 모델이 되어줬다 2015. 2. 9.
추억 속으로.. 2015. 1. 9.
체험학습 2014. 10. 10.
무희 2014. 4. 16.
세 여인 봉화 청량 산성을 따라 축융봉 가는길에서우리는  맞은편에 보이는 청량사를 담기에 여념이 없는 시간이다..  포토 칼라의 허심님이  하산길에 우리의 모습을 담아주셨다삼원색의 점퍼를 입은 우리..연출이 아니였는데 연출을 하듯이 ㅎㅎ.. 2013. 10. 31.
지금 작업중!~~ 수련과 함께 자생하는 개구리밥과 생이가래를 걷어내는 아주머니들의 손길이 바쁘다.. 늘 수고하신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환하고 아름다운 것을...... 2013. 8. 19.
사진 작가 궁남지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중물 속에 비친 어느 사진 작가를 담아보다. 2013. 8. 16.
작업 시든 빅토리아연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는 관리인 2013. 8. 13.
은숙씨 몰카.. 사진을 하며서 미안한 일은.. 원하든 원치않든 풍경속에 사람을 찍는일 사람들의 몸짓, 표정이 아름다워 담아보지만 ...... 2013. 5. 26.
꽃밭에 그녀들 2013. 5. 26.
은숙씨 상고대를 만난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수없이 감탄사를 쏟아내며 하루를 보냈죠상고대로 모자와 후드까지 하얗게 된 은숙씨의 모습.. 2013. 2. 1.
열공하는 모습 열공하는 그대들이 아름답다!~~영희씨, 은숙씨 201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