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손자랑 시간을 보내고
밤중에 많은 비가 오는데 집으로 왔다.
이팝나무가 곱게 핀 위양지를 가고 싶어서..
5시에 기상해서 밖을 보니
바람이 몹시 불고 비가 내린다.
애가 탄 마음으로 서성거리다가
위양지의 풍경을 떠올리면서 출발!~~
비가 내린 뒤라서 더 푸르고 맑다.
5월의 위양지 풍경에 흠뻑!~~^^.
어제는 손자랑 시간을 보내고
밤중에 많은 비가 오는데 집으로 왔다.
이팝나무가 곱게 핀 위양지를 가고 싶어서..
5시에 기상해서 밖을 보니
바람이 몹시 불고 비가 내린다.
애가 탄 마음으로 서성거리다가
위양지의 풍경을 떠올리면서 출발!~~
비가 내린 뒤라서 더 푸르고 맑다.
5월의 위양지 풍경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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