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유월에 남편과 제주에서 한 달 살기를 했다.
숙소는 미리 세 곳을 정해서 열흘마다 장소를 이동하면서
새벽에는 오름을 오르고, 비 오는 날은 해변으로, 수국을 보기 위해서
종달리 해변으로, 김경숙 해바라기 농원, 브롬 왓, 월령의 선인장 군락지,
방림원, 비자림, 오설록, 카멜리아 힐, 법환포구,
(함덕, 협재, 표선, 월정리)해수욕장으로 ~~ 그 외 여러 곳으로~
길 위에서 남긴 곳곳의 추억을 회상하며..
3년 전 유월에 남편과 제주에서 한 달 살기를 했다.
숙소는 미리 세 곳을 정해서 열흘마다 장소를 이동하면서
새벽에는 오름을 오르고, 비 오는 날은 해변으로, 수국을 보기 위해서
종달리 해변으로, 김경숙 해바라기 농원, 브롬 왓, 월령의 선인장 군락지,
방림원, 비자림, 오설록, 카멜리아 힐, 법환포구,
(함덕, 협재, 표선, 월정리)해수욕장으로 ~~ 그 외 여러 곳으로~
길 위에서 남긴 곳곳의 추억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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