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광한루원
이곳에서 겨울을 지내는 원앙이
철새에서 이제 텃새가 되었다고 한다.
수백 마리가 모여사는
원앙의 낙원이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널 담아줄 수
있다니 꿈은 아니겠지라며~~
고운 빛깔의 깃털을 가진 원앙의
유유자적 평화스러운 모습을
보고 있으니 즐겁다.
내장사, 백양사, 관방제림을 거쳐
남원의 광한루원의 원앙까지~~
새벽부터 알차게 보낸 하루다.
남원의 광한루원
이곳에서 겨울을 지내는 원앙이
철새에서 이제 텃새가 되었다고 한다.
수백 마리가 모여사는
원앙의 낙원이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널 담아줄 수
있다니 꿈은 아니겠지라며~~
고운 빛깔의 깃털을 가진 원앙의
유유자적 평화스러운 모습을
보고 있으니 즐겁다.
내장사, 백양사, 관방제림을 거쳐
남원의 광한루원의 원앙까지~~
새벽부터 알차게 보낸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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