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은 지 한 달이 지나고 있다.
2월 첫날,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채워가자고
다짐하며 출발!~~
청도천에 원앙새를 만나러 가던 날
잠시 추억을 소환하며 들린 혼신지
마른 연잎과 연밥대가 얼음에 갇혀 있지만
햇살이 가득한 연지는 온화한 풍경을 만든다.
겨우내 쉼 없는 작업으로
곧 새 생명의 탄생이라니
봄을 준비하는 자연의 흐름이 경이롭다.
새해를 맞은 지 한 달이 지나고 있다.
2월 첫날,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채워가자고
다짐하며 출발!~~
청도천에 원앙새를 만나러 가던 날
잠시 추억을 소환하며 들린 혼신지
마른 연잎과 연밥대가 얼음에 갇혀 있지만
햇살이 가득한 연지는 온화한 풍경을 만든다.
겨우내 쉼 없는 작업으로
곧 새 생명의 탄생이라니
봄을 준비하는 자연의 흐름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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