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꽃밭423 꽃이 진 자리 힘없이 야윈 모습으로 뒤돌아 선 그대 모습에 세월의 무상함이여~ 그대 고운 모습은 그리움으로 다가오겠지...... 2020. 10. 17. 활짝 웃다 나팔소리가 들리듯~~걸음을 멈춘다. 눈 인사하면 환한 미소를 보내는 나팔꽃 아가씨 찬 바람이 불면 사라질까봐 한번 더 보고싶어지는~~ 2020. 10. 12. 아침 인사 나팔꽃의 아침 인사는 하루를 여는 활력소 고운 빛깔이 마음에 들어오면~~^^ 2020. 10. 4. 추명국 (대상화) 처음 추명국을 만난 날은 야생화 전시장에서였다. 꽃무릇이 필 때쯤이면 이 꽃이 보고 싶어 진다. 꽃잎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것 또한 매력이다. 추명국의 예쁨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만남의 기쁨으로 채우리라~~^^ 2020. 9. 28. 꽃무릇 #6 2020. 9. 28. 꽃무릇 #5 2020. 9. 28. 꽃무릇 #3 매혹적인 긴 꽃술~~ 촉촉하게 눈물 머금은 여인의 긴 속눈썹 2020. 9. 25. 매혹 계절이 돌아와서~~ 매혹적인 그녀와 일 년 만에 상봉이다. 2020. 9. 22. 달맞이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2020. 9. 21. 유홍초 2020. 9. 20. 낭아초 성암산으로 가는 초입에 피어있는 낭아초 이젠 잎사귀가 가을색을 많이 띠고 있다. 2020. 9. 16. 나비야, 놀자 #2 2020. 9. 15. 이전 1 ··· 4 5 6 7 8 9 10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