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가을300 도리 마을 남편과 경주 운곡서원에서 도리 마을로~ 은행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도리마을 줄기만 남은 은행나무의 긴 그림자 줄지어 서 있는 쓸쓸한 늦가을 풍경에 오후 햇살이 따스하다.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담는 아가씨~~^^ 2017. 11. 25. 개울에도.. 개울에도 가을이 내려 앉아 쉬고 있었다. 마주 앉아서 바라본 가을 자리는...... 2017. 11. 25. 나뭇잎 사이로 2017. 11. 25. 담쟁이 5 11월 12일 선운사에서 2016. 12. 7. 담쟁이 4 2016. 12. 6. 담쟁이 3 선운사에서.. 2016. 12. 5. 담쟁이 2 2016. 12. 4. 담쟁이 1 2016. 12. 4. ..지다 2016. 12. 3. 담장 담장에 머문 가을.. 2016. 12. 3. 가을날 2016. 12. 3. 어느 멋진 가을날.. 떠나려는 가을을 붙잡으며~~ 아름다운 날에.. 혜정님 ㅎㅎ.. 2016. 11. 30. 이전 1 ··· 4 5 6 7 8 9 10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