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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아름다운 날들♡/가을300

개여울 개여울에도 가을이 풍덩 빠져있다. 가을 나무들의 반영과 낙엽들이 동동 떠 다닌다. 보는 것마다 그림이 되는 아름다운 가을날!~ 2020. 11. 10.
늦가을의 정취 #2 남편과 함께 가을날 산책길 -영남대 캠퍼스에서- 2020. 11. 9.
늦가을의 정취 #1 발 아래 수북하게 쌓인 낙엽과 햇살을 머금은 빨갛고 노란 잎새들은 떠날 채비를 한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많은 낙엽비가 내렸다. 쉼없이 나무는 떨궈내는 작업을 한다. - 영남대 캠퍼스에서- 2020. 11. 8.
만추 2020. 11. 7.
낙엽이 되어서.. 낙엽이 떨어져 길위에 구르고~~ 쌓인 잎새들의 모음전을 보며 조금씩 색감은 다르지만 하나같이 고울까!~~ 2020. 11. 6.
아름다운 가을 길 2020. 11. 5.
거미줄에 걸린.. 거미도 가을을 떠나 보내기 싫은가보다. 거미줄로 꽁꽁 잎새를 묶어 두었네 가을아, 떠나지마!~ 이대로 있어줘~~ 2020. 11. 4.
가을의 서정 11월의 첫날 비가 종일 촉촉하게 내린다. 늦가을 자리는 아름다워서 돌아보면 더 쓸쓸한 느낌이다. 어제는 이웃으로 지내던 현옥씨의 딸내미 지영이가 시집가는 날 현옥씨 마음은 괜찮으려나~~ 2020. 11. 1.
하늘 정원에서 가끔씩 들리던 자작나무 숲으로~~ 환경이 좋지 않은 탓일까 자작나무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하늘에 닿은 자작나무의 아름다움을 담아본다. 가을날 자작나무가 노랗게 물든 하늘 정원을 산책하며~~ 2020. 10. 31.
꼬깔 은행잎 혜정 님의 초대로 아름다운 가을 길에 동행.. 백안 삼거리에 은행나무 길은 온통 노란 세상이다. 은행 나뭇잎이 흩어져 내리고 지나가는 차에 밀려서 날아가고~~ 거미줄에 걸린 꼬깔 은행잎에 시선이 꽂혀서 그 자리에서 담아보지만 왔다가 갔다가 때론 빙글빙글~~ 차량의 속도로 인해서 잠시도 멈추지를 않고~ㅎ 그래도~~ 담는 재미는 쏠쏠하다. 팔공산의 가을 속에서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를 보내다. 2020. 10. 30.
가을 벽화 #2 팔공산 아래 마을에 사는 사진하는 아우와 여기 저기 이동하면서 가을을 담다. 벽에 비춰진 찔레 가지의 가을 벽화~~^^ 2020. 10. 29.
가을 벽화 #1 202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