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가을300 산수유 열매3 2018. 12. 14. 산수유 열매2 2018. 12. 13. 코스모스 # 5 2018. 10. 17. 코스모스 #4 2018. 10. 1. 코스모스 #1 하양의 대부 잠수교에서.. 2018. 10. 1. 허수아비 사천의 갯벌 체험장 가는길에.. 2018. 9. 15. 흔적 2018. 2. 19. 그림자 어제는 극한 상황에서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영하 9도 마치 봄이 온듯 포근한 하루~~ 눈으로 덮힌 덕유산 향적봉 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중봉으로 가는 길에서 여유롭게 눈에 새겨진 나무와 나의 그림자 담아보다. 2018. 1. 29. 가을 자리 5 2017. 11. 29. 가을 자리 4 가을이 머문 마지막 자리 2017. 11. 28. 가을 자리 3 2017. 11. 28. 가을 자리 1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리 하리 봄이 또 오면 어리하리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주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2017. 11. 27.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