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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풍경 더하기♡/비&눈&안개96

안개 숲 경주 삼릉에서.. 2021. 11. 8.
주산지 어둠을 뚫고 오랜만에 들린 주산지. 캄캄한 밤하늘에 별이 총총 빛나고~~ 최근에 본 밤하늘 중에 가장 아름다운 날이었다. 안개가 피어난 몽환의 가을 날 주산지 예전에 봤던 왕버드나무가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2021. 11. 6.
이슬 안개가 걷히고 햇볕에 반짝이는 영롱한 핑크 뮬리(쥐꼬리새)의 이슬방울~~^^ - 반월성에서 - 2021. 10. 22.
삼릉 보고픈 친구를 만나듯이 삼릉의 소나무 숲에서 안개를 만나다. 요즈음은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삼릉에 다녀온 이후 큰 딸 집으로~ 어제는 합천으로~~ 블친님, 궁금하셨죠?~~^^ 2021. 10. 20.
삼릉에서 안개가 자욱한 새벽을 달려 삼릉에 도착 신비로움을 간직한 삼릉의 소나무 환희로 가득한 감동의 순간을 맞으며...... 2021. 10. 15.
오도산의 운해 #1 아름다운 운해를 바라볼 수 있음에 순간 순간 감사한 시간이다. 2021. 9. 3.
오도산 운해 #2 처음 가본 오도산 발아래 펼쳐진 산을 둘러싼 운해를 바라보며 얼마나 많은 감탄사를 쏟았는지~~ 선물같은 하루, 감사한 하루를 보내며..♧ 2021. 8. 30.
오도산의 운해 #1 2021. 8. 29.
빗방울 아침 설거지가 끝나고~~ 창 밖은 여전히 세찬 비가 내린다. 땅바닥에 떨어진 빗방울 기포와 함께 동그랗게 동그랗게 물결을 만든다. - 8월 21일 - 2021. 8. 22.
빗속에서 빗방울이 세차게 내린다. 빗 속에서 비닐 우산으로 연출을 하다. 흠뻑 비를 맞은 날~~ 2021. 7. 7.
내 안에 너 내 안에 있는 너 영원히 가질 수만 있다면~~^^ 2021. 6. 14.
봄을 머금다. 매화 꽃술에 맺힌 빗방울 기쁨의 눈물이 되다. 그 안에 머문 춘설이 내린 어느 봄날~~♡ 2021.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