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더하기♡/비&눈&안개101 빗방울1 2015. 8. 13. 빛내림 2013. 11. 5. 삼릉 2013. 11. 5. 주위의 풍경 2012. 12. 28. 눈사람 만드는 아이들 기억 속에 나의 유년시절에도 눈이 많이 내렸었지.. 이웃의 영철이 오빠를 맞서서 순회와 나는 한편이 되어서 눈싸움을 하곤 했었다. 추운 줄도 모르고 열심히 들판을 뛰어다니면서.. 하루만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눈밭에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잠시 추억에 잠겨본다. 한 아이가 하늘을 보면서 벌렁 누워있다. 친구들이 눈으로 이불을 덮어준다. ㅎㅎ.. 벌써 눈을 커다랗게 굴려서 눈사람이 완성되고~ 눈이 내린 세상은 아이들의 천국이다.. '참 좋을 때야'옛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을 이 아이들에게 전하며...... 2012. 12. 28. 창가의 소나무 가지 우리집 창가에서.. 2012. 12. 28. 안개속의 소나무숲 3 어제는 겨울비가 흠뻑 대지를 적시고 이른 아침 북지장사 가는 솔숲에서 안개를 맞이한 벅찬 감동의 순간 꿈속에서 아련하게 들려오는 옛 이야기일까? 먼 후일의 약속일까?. 2012. 12. 18. 안개속의 소나무숲 2 북지장사에서.. 2012. 12. 18. 안개속의 소나무 숲 1 2012. 12. 18. 들판에서.. 2012. 12. 16. 못 어귀에서.. 2012. 12. 16. 겨울비 만남뒤의 이별처럼.. 마른 단풍잎위에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면서...... 2012. 12. 16.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