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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풍경 더하기♡/비&눈&안개96

창가의 소나무 가지 우리집 창가에서.. 2012. 12. 28.
안개속의 소나무숲 3 어제는 겨울비가 흠뻑 대지를 적시고 이른 아침 북지장사 가는 솔숲에서 안개를 맞이한 벅찬 감동의 순간 꿈속에서 아련하게 들려오는 옛 이야기일까? 먼 후일의 약속일까?. 2012. 12. 18.
안개속의 소나무숲 2 북지장사에서.. 2012. 12. 18.
안개속의 소나무 숲 1 2012. 12. 18.
들판에서.. 2012. 12. 16.
못 어귀에서.. 2012. 12. 16.
겨울비 만남뒤의 이별처럼.. 마른 단풍잎위에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면서...... 2012. 12. 16.
비오는 날 딸을 만나서 하루를 보내고.. 함께 돌아오는 길에 비가 무척 많이 내렸다 달리는 차 안에서 열심히 셔터를 눌러보지만~~~ 2012. 8. 20.
꽃비와 빗방울 2012. 8. 10.
봄비 속의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린다^^ 갑자기 잊고 있었던 약속이 생각나듯 집 앞에 예쁘게 핀 꽃들을 찾아서.. 2012. 4. 2.
가을과 봄 사이.. 지난 가을날 탐스럽게 달린 꽃사과.. 한참 시간이 지나서 쪼글한 모습으로 매달려있다. 어느 사이 봄.. 또 예쁜꽃을 피우겠지. 꽃사과는 오늘도 꿈을 꾸며 봄비를 맞는다. 2012. 4. 1.
비오는 날 비가 오면 거리를 나서기가 번거롭지만 버스만 타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것을...... 차 창밖에 펼쳐지는 풍경은 더 멋진 정취를 자아내죠 2012.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