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더하기♡/일출 & 일몰85 장화리에서.. 2015. 9. 23. 집으로.. 진못에서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2015. 8. 16. 일몰 집 안에서 바라본 먼산 풍경 2015. 7. 15. 와온 해변의 일몰 2015. 3. 20. 해돋이 명선도에서.. 2015. 1. 12. 명선도 해돋이 2015. 1. 12. 몰운대에서.. 2014. 9. 13. 명선도 일출 2013. 12. 16. 명선도.. 어둠을 뚫고 달려간 명선도. 깜빡하고 차 안에 장갑을 두고 그냥 내렸다, 금방이라도 해가 뜰 것만 같아서 돌아갈 수 없었다 사간이 갈수록 손이 시려서 힘든 시간이지만, 해돋이는 마음을 설레게 하고.. 2013. 12. 15. 명선도 2013. 12. 15. 발레리나 2013. 10. 28. 늦여름 혼신지 2013. 8. 3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