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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아름다운 날들♡921

이끼계곡 태백 바람의 언덕에서 상동이끼 계곡으로 가뭄으로 물의 양이 줄어서 아쉬웠다. 인증 샷~ - 7월 28일 - 2021. 8. 8.
아름다운 여름 날~~ 달성의 하목정으로 나들이 배롱꽃이 곱게 곱게 익어가는 날 하얀 원피스의 그녀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여름 날에~~^^ 2021. 7. 22.
능소화가 핀 풍경 낡은 집을 감싸 안은 능소화 한 그루 따스한 정감이 스민 풍경에 잠시 머무르다. . . 아름다운 모델이 있어서 향기를 더하는 날에~~^^ 2021. 7. 7.
노랑 어리연 오목천으로 노랑 어리연을 만나러 갔다. 작년에도 개체수가 줄어서 걱정하면서 몇 컷 담아왔는데 올해는 노랑 어리연이 사라지기 직전이다. 하천이 오염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 오목천 가득히 수놓은 어리연을 담던 추억이 그립다 - 2015년 7월 18일 - 2021. 7. 5.
익어가는~~ 루비보다 더 고운 유월의 풀 숲에는 아무도 모르게 산딸기가 붉게 익어가고~~ 2021. 6. 21.
빗물에 스민 풍경 안개가 자욱한 아침 바다를 그리면서                                                                                  문무 대왕릉으로 달렸다.                                                                          바닷가에 섰지만 보이는 것은  안개뿐..                                                                          오리무중이니 물체라곤 보이지 않았다.                                                                                         꿈은 사라.. 2021. 6. 19.
해질녘 반월성에서 안압지에서 올해 연꽃과 첫인사를 나눈 뒤~~                                                                       숙소에 들러서 잠시 휴식하고 반월성으로~                                                                          도종환 님의 '접시꽃 당신'을 떠올리며.. 2021. 6. 16.
행복한 어느 날에~~ 오월의 꽃밭엔 붉은 꽃양귀비가 익어가고 있다. 앞 다투며 피어난 너를 마주하며.. 행복한 어느 날에~~ 2021. 6. 10.
작약의 향연 먼 산엔 안개가 피어나고 읍성엔 작약의 향연이 펼쳐지고 감동으로 벅찬 시간이다.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며~~^^ - 5월 14일 청도 읍성에서 - 2021. 5. 16.
작약 오월의 들판으로 작약꽃을 만나러 가는 날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더 좋았다. 나무 의자에 스며든 작약꽃의 아름다움을 담으며~~ - 5월 10일 청도 읍성에서- 2021. 5. 13.
오월의 눈꽃 이팝나무가 흐드러지게 핀 위양지 오월의 눈꽃이 되어서 빛난다. 지금도 아름답게 자리하겠지~ -2020.05.12 - 2021. 5. 10.
바람의 노래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2021.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