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 여정

♡아름다운 날들♡922

바람의 노래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2021. 4. 24.
꽃바람 불어오면~ 쉴사이 없이 바람이 부는 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흔들린다. 초록 나무의 부드러운 머릿결이 날리고 그 아래 피어있는 작은 꽃잎까지도.. 2021. 4. 20.
낙화 어느새 꽃이 피었다. 어느새 꽃이 지고 있다. 어느 사이에 내 나이도 이렇게 되었을까...... 2021. 4. 18.
수양버들 얼마나 좋을까!~~ 수양 버들이 봄바람에 연신 춤을 춘다. 나도 너처럼~~ 2021. 4. 17.
봄날 서울행 남편과 큰딸집으로~~ 만첩홍도와 4일 후 상봉 보고픈 마음에 다시 그 자리에^^ - 4월10일 - 2021. 4. 15.
봄봄 반영이 아름다운 호명지에서 2021. 4. 12.
낙화 봄이 달아날까 봐 마음이 조급해진다. 잠깐 사이 꽃들의 흔적 흐르는 시간 앞에 놓인 봄날의 허무함이여!~~ 2021. 4. 6.
목련 가지 2021. 4. 4.
꽃비 내리는 어느 날 흩날리는 벚꽃 잎이 많군요 좋아요 봄바람 휘날리며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대여 그대여~ 벚꽃 엔딩 노래를 흥얼리며 꽃비가 내리는 풍경이 하염없이 바라보다. 2021. 4. 1.
꽃비가 내린 날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 2021. 3. 31.
꽃비가 흐르다. 연 이틀 내린비로 길바닥에 물이 고였다 꽃비의 물결이 바람결에 춤을 춘다. 벌써 벚꽃 엔딩이라니~~ 2021. 3. 29.
연두빛 봄을 알리는 연두빛이 싱그러운 수양 버드나무 3월 21일 삼천지에서 2021.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