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938 낙화 비가 내려서 볼 수 있는 소경 주홍빛 능소화 남평 문씨 세거지에서.. 2022. 6. 27. 능소화 2 2022. 6. 27. 능소화 1 어제는 밤새 비가 많이 내렸다. 낙화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2022. 6. 25. 낙화로다 서둘러 바람도 쐴 겸 남편과 거창으로 달려갔다. 오랜만에 들린 월성계곡에서 진사님들은 장노출로 봄을 그리고 있었다. 잠시 봄이 다녀간 흔적을 담다. 떨어져 누운 모습마저 아름다운 낙화로구나!~~ 2022. 4. 28. 청춘은 가고~ 할미꽃은 피고 지고~~ 청춘의 봄날을 지나서 곧 눈 내리는 겨울을 맞게 되겠지. 살아있는 모든 것은 언젠가는 떠나다는 것을~~ 2022. 4. 21. 도화 향기 싣고~~ 도화 향기 가득한 봄날에 기차가 지나는 풍경!~~^^ 2022. 4. 10. 봄을 그리다 띠를 두른 꽃비의 물결 봄을 그리다!~~^^ 2022. 4. 10. 꽃바람~~ 바람의 노래가 들리는 연지 연두빛. 연분홍빛의 조화로움~~^^ 2022. 4. 9. 아름다운 날에 아침에 남편과 벚꽃길을 걷다. 신혼 여행지에서도 벚꽃이 한창이었지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함께 식사하고, 운동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둘이서 보낸다. 4월 4일은 결혼기념일~~ 40주년인 벽옥혼식을 맞이했다.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까!~~ 2022. 4. 4. 아름다운 봄 바람이 구름을 데려온 연지의 봄 아름다운 봄날 선물같은 하루가 펼쳐지고~~ 창녕에서 2022. 4. 4. 영산 만년교 수양 벚꽃이 봄바람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봄의 한가운데 서있다. 창녕의 영산 만년교로~~ 다리 아래로 내려가서 촬영해 볼 걸 아쉬움이 남는다~~ㅠㅠ - 4월 2일 - 2022. 4. 4. 화사한 웃음으로~~ 노란 개나리꽃이 하늘가에 머문다. 화사한 웃음으로~~ 2022. 4. 2. 이전 1 ··· 3 4 5 6 7 8 9 ··· 7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