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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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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그리다 가지마다 꽃을 피우는 봄날 그저 바라보고 있어도 좋다!~~ 다중 촬영 2024. 3. 15.
보금자리 누구 있으세요? 아무 대답이 없다. 흙으로 지은 집인데 한쪽에 구멍이 하나 뚫어져 있을 뿐 누구의 보금자리인지 궁금하기만~~ 2024. 3. 14.
봄이 오면 봄이 오면 살면서 만난 봄날의 추억이 스민 곳곳의 풍경들이 그립다. 산에도 들에도 봄기운을 머금고 활짝 피어나고 있다. 싱그럽고 화사하고 아름답게~~ 2024. 3. 11.
봄, 봄 봄, 봄은 벌써 찾아왔는데 뭐가 이렇게 분주한 지 마음으로 활짝 반기지 못하다가~~ 오늘은 화사한 홍매를 만나다. 봄과 마주 보고 있으니 오랜만에 내 마음에도 꽃이 피어나다. 2024. 3. 10.
사랑스럽다. 예쁘다!~~ 2024. 3. 10.
복수초 햇살을 받으며 곱게 핀 노란 복수초 얼마나 반가운지.. 3월 10일 삼성산에서 2024. 3. 10.
눈 내린~~ 탈무드에서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는 점에서 평등하다. 눈으로 덮힌 모든 것들은 평등하다. 깨끗함도 더러움도 좋은 것도 나쁜 것도~~ 2024. 1. 23.
경계 물과 얼음의 경계를 바라보다가 같음과 다름의 차이~~ 2024. 1. 23.
눈 내리는 날에 연지에 눈이 내린 모습을 상상하면서 달려가다. 눈이 조금 더 내려서 연밥대에도 쌓였다면? 그래도 이 풍경을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2024. 1. 23.
겨울 연지 어젯 밤에 갑자기 진못에 가보고 싶었다. 아침에 바람이 차서 손이 몹시 시렸지만 얼마만에 느끼는 기쁨인가 얼음위로 비친 햇살과 반영을 담으며~~ 2024. 1. 22.
겨울 연지 연밥에 서리꽃이 피어도 아름답고, 눈이 내린 모습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 2024. 1. 22.
사랑💕 나들이 나온 구름과 연밥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연지의 풍경을 만나다. 사랑이야, 사랑이야!~~ 2024.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