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09 2023년 첫 눈 올해 첫 눈이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아침 눈 발이 날려서 내다보니 간 밤에 내린 눈이 바람에 휩쓸려 지나간다. 설렘으로 집 주위를 돌면서 눈으로 덮인 핫립 세이지의 고운 모습을 담다. 11월 19일 2023. 12. 8. 보케 널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져~~ 반짝반짝 빛이 들어와 주름진 내 마음이 펴 지다. 2023. 10. 10. 금계국이 진 자리 노란 금계국이 진 자리 어느새 씨방이 생기다. 연지에 연꽃이 한창인데 너는 먼저 다녀갔구나 2023. 10. 10. 가산 수피아 2023. 6. 13. 감못에서 이슬을 머금은 부들 잎의 반짝임 그 속에 연꽃이 봉끗이 고개를 내밀고 간간이 부는 바람은 초록의 물결을 만든다. 시원한 감못의 풍경에 마음이 젖어들다. 여름 아침 장노출~~ 2023. 6. 13. 반짝임 2023. 6. 13. 연꽃 모음 2023. 6. 13. 연꽃 모음 2023. 6. 13. 양귀비 모음 2023. 6. 13. 꽃양귀비 #11 내 이름은 빨강 머리 앤 헤어 스타일이 참 예쁘죠? 2023. 6. 9. 꽃양귀비 #10 실잠자리도 꽃잎에 사뿐히 내려 앉았다. 무슨 생각하고 있니 ? 2023. 6. 9. 꽃양귀비 #9 이슬이 채 마르지 않은 시간 잠자리가 꽃에 앉았다. 내 마음을 알아주듯이 고마운 순간이다. 2023. 6. 9. 이전 1 2 3 4 5 6 7 8 ··· 3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