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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풍경 더하기♡1062

산수유 저 멀리서 눈에 들어오는 산수유의 빨간 열매 연말 연시에 옷깃에 다는 사랑의 열매를 연상케한다. 나무에 열매가 풍성하듯이 사랑의 손길이 모여서 온정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2022. 12. 22.
꽃사과 빨갛게 익은 탐스러운 꽃사과 그 위에 하얀 눈이 내리니 얼마나 예쁜지~~ 2022. 12. 22.
첫눈 3 아침에 창문을 여니 축복이 하늘에서 내리듯 하얀 눈이 펑펑 내린다. 얼마만인가?.. 2022. 12. 21.
금호강에서 얘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보라를 일으키며 일제히 퍼덕거린다 신기한 장면 앞에서 가슴이 콩콩 뛴다. 제대로 담아주고 싶었는데 렌즈가 짧아서 아쉽다~~ 12월 14일 2022. 12. 16.
여명 대구 날씨 영하 7도 갑작스런 추위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다. 손이 시려서 셔터를 누르기 조차 힘들었지만 여명의 황홀경에 빠지다. 안심습지에서.. 2022. 12. 15.
일출 간간이 지인들이 무슨 일이 있냐고 안부를 건넨다. 그냥 좀 쉬고 싶었는데 쉼이 너무 길어져서 미안한 마음이다. 12월 14일 안심습지에서 2022. 12. 15.
여명 여명과 함께 구름이 올려온다. 구름의 반영을 담아보다. 포토 스토리 정촬에서.. 2022. 12. 14.
일출 구름이 많아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해가 떠오른다. 주천 생태공원에서 맞는 일출의 기쁨~~^^ 2022. 12. 14.
가을 날~~ 한 그루 노란 은행나무가 아름드리 서 있는 금시당 가족, 지인, 연인과 함께 온 사람들은 추억을 남기느라 연신 셔터를 누르고~~ 은행잎을 모아서 뿌리며 활짝 웃는 아가씨의 행복한 모습을 담다. 2022. 12. 14.
가을 날~~ 일 년 만에 찾아온 가을날의 위양지 안개가 피어나는 아침이다. 어둠이 깨어나는 위양지에는 오리 떼들도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다. 2022. 12. 14.
위양지에서 2022. 12. 14.
오리 안개가 자욱한 아침 위양지에서 오리들의 행렬을 담으며~~ 202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