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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여정

♡풍경 더하기♡1056

하늘을 향해 감동의 순간!~~ 눈 위에 눕고 말았네. 2023. 1. 18.
백천 계곡 이곳은 봉화의 백천 계곡 수많은 돌도 나무도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여있다. 2023. 1. 17.
만항재에서 함백산으로 눈꽃 산행을 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기쁨의 순간이 되리라. 온 세상이 하얗게 눈 내린 세상에선 모든 게 평등하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신 신께 감사한 하루~~^^ 2023. 1. 16.
계묘년 새해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마음으로 그린 꿈들이 알찬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모든 이의 가정에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외손자들(8세, 9세)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저를 많이 웃게 해 주네요 이 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겠죠. 멋진 한 해 만들어 봅시다.^^ 2023. 1. 4.
비닐 하우스 눈이 많이 내리면 비닐하우스 농가에도 피해가 많다. 펑펑 내리는 눈을 기대하다가도 이 정도로 만족하자고~~ 2022. 12. 29.
눈오는 날 동네에서.. 2022. 12. 23.
산수유 저 멀리서 눈에 들어오는 산수유의 빨간 열매 연말 연시에 옷깃에 다는 사랑의 열매를 연상케한다. 나무에 열매가 풍성하듯이 사랑의 손길이 모여서 온정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2022. 12. 22.
꽃사과 빨갛게 익은 탐스러운 꽃사과 그 위에 하얀 눈이 내리니 얼마나 예쁜지~~ 2022. 12. 22.
첫눈 3 아침에 창문을 여니 축복이 하늘에서 내리듯 하얀 눈이 펑펑 내린다. 얼마만인가?.. 2022. 12. 21.
금호강에서 얘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보라를 일으키며 일제히 퍼덕거린다 신기한 장면 앞에서 가슴이 콩콩 뛴다. 제대로 담아주고 싶었는데 렌즈가 짧아서 아쉽다~~ 12월 14일 2022. 12. 16.
여명 대구 날씨 영하 7도 갑작스런 추위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다. 손이 시려서 셔터를 누르기 조차 힘들었지만 여명의 황홀경에 빠지다. 안심습지에서.. 2022. 12. 15.
일출 간간이 지인들이 무슨 일이 있냐고 안부를 건넨다. 그냥 좀 쉬고 싶었는데 쉼이 너무 길어져서 미안한 마음이다. 12월 14일 안심습지에서 2022. 12. 15.